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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두 돋보기] 리카온편
젠레스 존 제로 >
2024/04/20

작성자: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단골손님

메시지: 시간을 들여 외모를 정돈하는 것도 예의야. 예의를 차린다고 외모가 바뀌는 건 아니지만, 사람의 체면을 살려주지. 품위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걸? 그리고 리카온을 싫어하는 사람도 말이야. 잘생긴 데다가 품위까지 있으니… 아 맞다, 리카온이 돌돌이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아는 사람? 다른 뜻은 없고 그냥 궁금해서.